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

입력 2021-02-2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년 경력 보험 영업 베테랑…4월 출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끌어

한화생명이 4월 출범하는 신설 판매 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사진> 영업총괄 전무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 대표 내정자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 명의 임직원, 2만여 명의 FP(재무설계사)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 전문회사’다.

구 대표 내정자는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이다. 그는 1990년 한화생명(舊 대한생명)에 입사해 지역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및 CPC전략실장을 거치며 보험 영업 전 과정에 걸친 경영역량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구 대표 내정자가 보험영업 이해도 및 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고 평했다.

회사 측은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 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통해 제판분리 연착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판매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함께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해 업계 최고의 생명보험사, 판매 전문회사로 각각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 대표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No. 1 보험 판매 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 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출생

1964년 9월, 경북 영천

△학력

동국대 무역학과 학사(’86 졸업)

대구상고(’82 졸업)

△주요경력

’90.07 한화생명(舊 대한생명) 입사

’11.02~’13.01 한화생명 마케팅기획팀장

’14.01~’14.09 한화생명 부산지역본부장

’14.09~’16.11 한화생명 CPC전략실장

’16.12~’17.12 한화생명 개인영업본부장

’18.01~현재 한화생명 영업총괄

’21.04.01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선임 예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1.38%
    • 이더리움
    • 2,693,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336,700
    • +6.75%
    • 리플
    • 1,851
    • +4.46%
    • 솔라나
    • 111,400
    • +4.9%
    • 에이다
    • 268
    • -1.1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2
    • +1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3.47%
    • 체인링크
    • 12,450
    • +2.13%
    • 샌드박스
    • 80.7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