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2.4/1113.0, 2.2원 상승..미 금리 또 상승

입력 2021-02-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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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미국채 금리가 또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3619%를 기록하며 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독일 경제지표 개선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4/1113.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4원)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8달러를, 달러·위안은 6.46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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