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주장 부인…“동창생 언니 맞지만 사실 아냐”

입력 2021-02-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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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부인 (뉴시스)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부인 (뉴시스)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21일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라며 최근 불거진 학폭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의 익명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수진이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괴롭히고 따돌렸으며 남의 교복을 빼앗아 입거나 돈을 갈취하고 음주와 흡연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는 “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라며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듣고 대신 통화를 이어가며 수진과 다툰 사실은 있다. 하지만 주장하는 학교 폭력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고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허위 사실 게시글 등 각종 악성 글들에 대해 모니터링해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도 역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진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2018년 6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해‘LATATA’(라타타) ‘덤디덤디’(DUMDi DUMDi) ‘한(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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