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ITC 최종 결정' 항소심 신속심사 신청

입력 2021-02-19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수출명 주보) 21개월 수입 및 판매금지 최종 결정에 대한 항소 절차가 개시됐다.

대웅제약은 항소 로펌 골드스타인 앤 러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하 항소법원)에 신속심사 절차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미국 항소법원은 이달 15일 ITC의 나보타 수입금지 명령을 집행정지하는 긴급 임시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본 가처분이 결정될 때까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는 현지에서 주보를 판매할 수 있다.

ITC는 지난해 12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제조공정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단, 21개월 수입 및 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 가처분이 신속하게 인용돼 주보의 미국 내 판매가 조속히 재개된 것을 환영한다"며 "신속절차로 본안 소송이 빠르게 진행돼 ITC 결정의 오류들이 바로잡힐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6,000
    • +0.1%
    • 이더리움
    • 2,70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43%
    • 리플
    • 1,487
    • -1.46%
    • 솔라나
    • 103,900
    • -1.33%
    • 에이다
    • 293
    • +8.5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40
    • +1.7%
    • 체인링크
    • 11,690
    • +1.21%
    • 샌드박스
    • 58.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