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칭계정, “개인 SNS 운영 안 한다”…금전 피해 주의 당부

입력 2021-02-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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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사칭계정 (출처=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현빈 사칭계정 (출처=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배우 현빈 측이 사칭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회사로 소속 배우 및 당사를 사칭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VAST는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현빈은 어떤 SNS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현빈이 근황은 소속사인 VAST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소속사 및 현빈을 사칭한 일명 ‘사칭계정’이 팬들에게 금전적인 제안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소속사 측은 “사칭 계정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외에도 배우 김세정, 이승연, 박은석, 이상윤, 방송인 홍석천 등 많은 스타들이 사칭계정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사칭계정들은 스타들의 공식계정을 고스란히 카피해 마치 공식계정인 것처럼 계정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혼선을 주거나 또 개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 금전적인 요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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