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ㆍ국토안전원,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 협력

입력 2021-02-18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안전 기술교류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안전 기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술지원 △자연재해 발생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안전분야 연구개발 시제품 및 공모 우수과제의 건설현장 시범운영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아이디어 사업화 △기타 건설현장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의 원전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험과 국토안전원의 건설현장 안전진단 및 시설점검 기술 등이 활용돼 원전 뿐 아니라 각종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을 보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ㆍ운영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9,000
    • -1.81%
    • 이더리움
    • 3,119,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5%
    • 리플
    • 2,002
    • -1.18%
    • 솔라나
    • 120,500
    • -4.89%
    • 에이다
    • 363
    • -3.2%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0.1%
    • 체인링크
    • 13,020
    • -3.1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