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절 소비 8210억 위안…2019년 8부 능선 회복" -삼성증권

입력 2021-02-1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8일 "중국 춘절 소매판매규모는 8210억 위안(약 140조 원)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인 2019년 수준(1조 위안)의 8부 능선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귀향규제로 인해 거주지에 해당하는 '대도시의 소비 호조세'와 3급지 이하 지역의 소비부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오프라인과 활동성 소비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휴 동안 온건한 정부의 정부정책 태도가 확인된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1월 중국의 사회융자총액 규모는 5조1700만 위안으로 전월(1조7200만 위안)과 시장 예상치(4조4700만 위안)를 크게 웃돌면서 리강 인민은행장이 '경기회복 지원 정책 유지'를 공표한 바와 같이 정책의 긴축전환은 시기상조임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4,000
    • +1.13%
    • 이더리움
    • 3,47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35%
    • 리플
    • 2,079
    • +3.64%
    • 솔라나
    • 126,000
    • +2.52%
    • 에이다
    • 369
    • +3.9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8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2%
    • 체인링크
    • 13,770
    • +3.15%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