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영하 13도 강추위…일부지역 눈

입력 2021-02-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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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내일(18일)도 찬 공기가 한반대 상공에 머물러 전국적인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울릉도·독도 5~15㎝, 전라권 서부 3~8㎝, 충남 서해안·전라 동부(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제주도(산지 제외) 1~5㎝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보됐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겠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앞바다에서 0.5~4m, 남해 앞바다에서 0.5~4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m, 서해 1.5~5m, 남해 1.5~5m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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