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코로나 위기극복 지원금 8억 전달

입력 2021-02-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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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국민안심키트 지원 등에 사용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중구 소재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중앙자원봉사센터,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관련 사업비 8억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사업비는 경기도 평택과 김포, 인천광역시, 전북 군산, 경북 구미 지역의 코로나19 극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국민안심키트 지원, 선별진료소에 대한 의료ㆍ방한 물품 지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석2조 사업,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의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로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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