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기부 장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치료제·백신 확보"

입력 2021-02-17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17일 “우리 기술로 신속진단키트·치료제·백신 3종 세트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올해 업무보고에서 “타액 만으로 3분 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반도체 기술 기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코로나19는 물론 다가올 미래 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치료제, 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혁신 프로젝트로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켜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지난 해 디지털 뉴딜을 기획하고 착수한 데 이어, 올해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의 대표사업인 ‘데이터댐’을 확장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차세대 AI, 6G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국가 연구개발 100조 원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이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도록 혁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과학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집 등 중점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9,000
    • -0.24%
    • 이더리움
    • 3,44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91%
    • 리플
    • 2,111
    • +1.98%
    • 솔라나
    • 129,900
    • +3.18%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62%
    • 체인링크
    • 13,960
    • +1.68%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