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누가 될까…‘미스트롯2’, 결승전 2회로 나눠서 진행된다

입력 2021-02-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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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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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결승전을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TV조선은 15일 “시청자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미스트롯2’가 결승전을 총 2주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은 1회 동안 결승전 1, 2라운드를 한꺼번에 진행한 후 생방송 문자 투표를 받아 최종 ‘진’을 선발했지만, 이번 시즌엔 보다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손쉬운 참여를 위해 결승전 1라운드와 2라운드를 각각 1주씩 나눠서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당초 11회로 예정됐던 방송도 12회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순위 결정에 최대 변수가 될 대국민 문자 투표 역시 총 2주간에 걸쳐 접수를 받게 된다. 또한 2주간에 걸쳐 진행된 문자 투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제작진은 “지난 ‘미스터트롯’ 당시 국민 참여가 무려 770만을 돌파했던 것을 감안해 이번에는 보다 쉬운 참여를 돕기 위해 결승전을 2주로 나눠 진행하는데 뜻을 모았다”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가 결과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트롯 여제를 향해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7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18일 밤 10시 10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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