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0일 수출 70% 급등…반도체·승용차 수출 상승 견인

입력 2021-02-1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2월 1~10일까지 수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가량 급증했다.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승용차 수출이 이같은 상승을 이끌었다.

관세청에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80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9.1%(73.4억달러)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7일)보다 1.5일이 많았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9.3%(5.9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57.9%), 무선통신기기(88.0%), 승용차(102.4%), 자동차 부품(80.6%), 석유제품(37.5%) 등의 수출이 크게 상승했다.

국별로는 중국(65.7%), 미국(91.4%), 유럽연합(EU·126.1%), 베트남(64.3%), 일본(43.5%), 중동(29.2%) 등 주요 시장 대부분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달 10일까지 수입액은 2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9%(85.4억달러) 급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41.5%), 원유(26.7%), 석유제품(52.4%), 가스(182.9%), 기계류(57.4%), 정밀기기(40.8%)이 증가했다. 국별로도 중국(162.5%), 미국(45.1%), 중동(40.0%), EU(58.7%), 일본(37.8%), 호주(147.3%) 등 대부분 수입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0,000
    • -0.65%
    • 이더리움
    • 3,46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93%
    • 리플
    • 2,102
    • +0.53%
    • 솔라나
    • 130,600
    • +3.08%
    • 에이다
    • 394
    • +3.68%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5%
    • 체인링크
    • 14,750
    • +2.3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