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단체 “거리두기 하향 환영하지만, 여전히 부족”

입력 2021-02-13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시간 자정까지 허용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10인으로 조정해야”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기로 하자 소상공인 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을 오후 10시로 연장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부족한 완화 조처라는 비판도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정부가 소상공인 요구를 일부 받아준 것은 환영한다. 이제는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헬스장에 갈 수도 있고 다른 업종 간에 연계된 소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야간 영업을 주로 하는 업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자정까지는 영업할 수 있게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다”고 밝혔다.

집합 제한ㆍ금지 업종의 12개 자영업자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된 건 환영하지만, 영업 제한 시간이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된 것은 미봉책으로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16일 방역 당국과 간담회를 하고 영업시간 제한과 관련해 조정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라며 “정부가 성의 있는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더 강력한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측은 “외식업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부분이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10인 이상 모임 금지로 풀어주는 것”이라며 “영업시간이 1시간 늘어났다고 해서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7,000
    • +0.06%
    • 이더리움
    • 3,03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1.17%
    • 리플
    • 1,671
    • -0.83%
    • 솔라나
    • 126,300
    • -1.86%
    • 에이다
    • 258
    • -0.77%
    • 트론
    • 419
    • +3.2%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8%
    • 체인링크
    • 15,260
    • -3.11%
    • 샌드박스
    • 61.83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