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설 명절 맞아 중소 협력사 대금 현금으로 조기 지급

입력 2021-02-0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공급 업체 포함 263개 협력사 대상…총 110억 원 규모

KCC글라스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명절 연휴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원재료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263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달 10일 결제대금 약 11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대금 지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C글라스는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석에도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지난해 KCC로부터 유리∙인테리어∙바닥재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출범한 회사로 국내 유리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를 통해 고객 맞춤형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8,000
    • +3.68%
    • 이더리움
    • 3,494,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0.78%
    • 리플
    • 2,022
    • +1.56%
    • 솔라나
    • 126,600
    • +3.09%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89%
    • 체인링크
    • 13,550
    • +3.3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