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패듯 맞았다”…‘싱어게인’ 요아리, 학교폭력 의혹

입력 2021-02-08 15:29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한 가수 요아리(본명 강미진)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어게인 탑6 일진 출신 K 양’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요아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요아리에 대해 “(K 양이) 일진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리고 사고 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 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며 “같은 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심지어 선생님들도. 근데 뻔뻔하게 TV 나와서 노래하는 거 보니 여전하다”고 전했다.

A 씨는 “중학교도 일진 애들이랑 사고 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했다”며 “내 동창 친구는 그곳에서 맞고 다음날 학교를 왔는데 눈부터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그 아이(K 양)에게 맞았고, 정말 개 패듯이 맞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학폭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거짓말로 대중 앞에 서있는 그 아이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인터넷에서는 이니셜 K가 요아리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현재 A 씨가 작성한 글은 삭제됐다.

2007년 그룹 ‘스프링쿨러’ 멤버로 데뷔한 요아리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의 ‘나타나’의 여자 버전을 부른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엠넷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했으며 현재 ‘싱어게인’에 출연해 톱6에 진출했다.

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요아리를 비롯해 이소정, 이정권, 정홍일, 이승윤, 이무진이 대결을 펼친다.

생방송을 앞둔 ‘싱어게인’ 제작진은 요아리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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