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배 띄워라’로 에이스 전 1위…‘녹용 시스터즈’ 최종 1위 탈환

입력 2021-02-05 0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지윤 (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홍지윤 (출처=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홍지윤이 에이스전의 역사를 새로 썼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홍지윤이 본선 3차 팀 에이스전에 출전해 경기민요 ‘배 띄워라’를 열창했다.

이날 홍지윤의 무대를 본 진성은 “내가 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자주 부른다. 첫 부분에서 이미 끝났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퍼펙트한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정 역시 “오늘 지윤 씨 노래를 듣고 행복함을 느낄 거다. 기분 좋게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듣게 해줬다”라며 “너무 행복했다. 이 무대가 결승 무대였다면 그냥 바로 진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조영수는 “국악 창법을 따르지만, 목소리가 새롭다”라며 “미스트롯을 심사하며 처음으로 지윤 씨한테 어떤 곡을 써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국악을 공부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혹평 심사를 하던 박선주마저 “너무 예뻐서 아쉽다. 그거 말곤 단점이 없었다. 조영수 씨가 작곡하신다니 제가 가사를 쓰고 싶다”라며 “다들 트로트 여제를 찾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그걸 해결해 준 거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지윤은 1200점 만점에 단 6점 모자란 1194점을 획득하며 에이스전 1위에 올랐다. 이어 최종 결과 홍지윤이 속한 ‘녹용 시스터즈’는 ‘뽕가네’를 누르고 최종 팀 1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9,000
    • -1.07%
    • 이더리움
    • 3,50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8%
    • 리플
    • 2,124
    • -3.23%
    • 솔라나
    • 128,500
    • -2.5%
    • 에이다
    • 373
    • -4.36%
    • 트론
    • 488
    • +2.31%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91%
    • 체인링크
    • 13,940
    • -2.9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