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에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2-04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는 실적이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든다면서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모페퍼시픽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 줄었고,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로 인해 화장품 전체 매출액이 19.8% 줄었고, 면세점 매출이 31% 감소했다”면서 “영업이익은 비용 감소 노력 등으로 이익률이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 연구원은 “이번 실적에서도 다시 확인된 점은 디지털 매출의 성장세”라면서 “중국에서 디지털 온라인 채널 매출의 고성장세가 지속했고 국내에서도 성장 흐름이 유지됐다”고 판단했다. 온라인 채널의 매출 성장세는 30% 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면세점 매출 회복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보따리상에 대한 프로모션을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성 연구원은 “2021년 면세점 매출은 20~30% 수준은 가능해 보인다”면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4496억 원, 2022년은 5308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성 연구원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국내외 면세점 매출 증가, 온라인 채널 고성장세 지속, 백신 접종 이후 출입국자 증가 기대감 등이 주가에 서서히 반영되기 시작했다”면서 “주가의 점진적인 우상향 가능성을 크게 본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2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80,000
    • -2.38%
    • 이더리움
    • 4,173,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6%
    • 리플
    • 2,712
    • -4.2%
    • 솔라나
    • 176,000
    • -6.23%
    • 에이다
    • 499
    • -5.8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59%
    • 체인링크
    • 17,040
    • -5.44%
    • 샌드박스
    • 192
    • -1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