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규 국내발생 확진자 이틀째 200명대…수도권은 100명대 진입

입력 2021-0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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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295명, 해외유입 41명 등 3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교회·성인오락실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교회·성인오락실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국내발생 확진환자 수가 이틀째 300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36명 증가한 7만88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95명, 해외유입은 41명이다. 국내발생에서 36명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됐다.

국내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121명), 인천(8명), 경기(70명) 등 수도권(199명) 확진자가 200명 밑으로 떨어졌다. 부산(10명), 대구(10명), 경북(10명), 경남(9명) 등 영남권(39명)과 광주(23명), 전북(2명), 전남(2명) 등 호남권(27명)도 안정세를 이어갔다. 충북(18명), 충남(5명) 등 충청권과 강원권에선 각각 23명, 7명이 신규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 격리 중 29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23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7명, 유럽은 7명, 미주는 14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유럽 유입 중 2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466명 늘어 누적 6만877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35명으로 1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줄어 863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24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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