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연이, 빅히트 공연권+삼성전자 1차밴더 인피니티튜드에서 인수 완료

입력 2021-02-01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엠이연이CI
▲아이엠이연이CI

아이엠이연이는 주요주주 인피니티튜드의 경영권 인수 계약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최대주주 연이홀딩스는 지난달 14일 보유 지분 20.1%를 인피니티튜드 외 5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아이엠이연이 경영권은 인피니티튜드 쪽으로 이전됐다.

인피니튜드 관계자는 “아이엠이연이 경영권 인수를 안정적으로 마쳤으며 정기주주총 전까지 회사 정상화 및 유동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신규사업 준비와 기존 영위 중인 표면실장기술(SMT) 사업 이익 극대화에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이연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등 삼성 1차벤더로 OLED, 모바일 액정, LED등 기판 실장을 담당 전문기업이다. 자회사 디에스파워텍은 글로벌 전력반도체 업체 일본 르네사스에 태양광패널 전용 반도체를 납품 중이다.

지난 2019년 추진한 신규사업 공연기획사업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투약 및 치료제 개발 등으로 올해 안에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빅히트와 기 체결한 공연권도 유효하며, 아이엠이인터내셔널에서 다른 글로벌 가수들과도 공연 개최를 논의 중에 있어 대폭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이엠이연이는 올해 기존사업부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사업 런칭으로 사업다각화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7,000
    • -0.37%
    • 이더리움
    • 4,73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31%
    • 리플
    • 2,910
    • -0.31%
    • 솔라나
    • 199,400
    • +0.2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2%
    • 체인링크
    • 19,080
    • -0.21%
    • 샌드박스
    • 210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