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0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배터리 사업 관련 "다임러, 현대기아차 등 기존 고객뿐만아니라 다양한 OEM들의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수주 잔고는 550GWh(기가와트아워)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70조 이상 수준"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1-01-29 10:29
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0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배터리 사업 관련 "다임러, 현대기아차 등 기존 고객뿐만아니라 다양한 OEM들의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수주 잔고는 550GWh(기가와트아워)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70조 이상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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