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체제 전환 대림산업,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달성

입력 2021-01-28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영업익 1조1781억 원ㆍ매출액 10조2650억 원

DL(옛 대림산업)은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 발표에서 DL이앤씨와 분할하기 이전 기준 영업이익이 1조1781억 원이라고 28일 밝혔다.

DL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매출액은 10조2650억 원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별로는 건설은 7413억 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나타냈다. 대림건설과 카리플렉스 등 연결 자회사도 총 373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부(현 DL케미칼)와 지분법 적용 대상인 여천NCC의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각각 15%와 32% 감소한 637억 원과 3072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마스크 필터 첨가제의 주요 원재료인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폴리미래는 제품 판 증가로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44% 증가한 1258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주택‧토목사업과 자회사 대림건설의 수주 실적 호조로 2019년 대비 50% 증가한 10조1210억 원을 기록했다. 수주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20년 말 기준 연결 수주 잔고는 전년 말 수주 잔고 대비 7083억 원 증가한 22조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분할 이전 기준 DL의 연결 부채비율은 2019년 말 대비 2.1%P 줄어든 97.5%로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다.

#DL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0,000
    • -0.21%
    • 이더리움
    • 3,25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4
    • -0.38%
    • 솔라나
    • 128,500
    • -0.5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46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