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시장 기대 줄 만한 내용 없었다" -메리츠증권

입력 2021-01-28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8일 "통화정책 정상화는 본래 의회가 연준에 부여한 사명인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의 충족이라는 원칙하에서 이뤄진다"며 "이 목표들이 상당 부분 충족되기 전까지는 정책 정상화를 도모하거나 일부 자산가격 대응을 목적으로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언급들은 모두 여기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승훈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월 FOMC에서 시장의 기대를 줄 만한 사안은 없었다"며 "정책 정상화 관련 언급은 이미 알려진 사항의 반복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산과열 대응에는 통화정책 수단보다 거시건전성 정책 사용이 바람직함을 강조했다"며 "그 이유는 견고한 경제 자체가 안정적인 금융여건을 지원하기 때문인데, 금리인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다면 금융 불안을 더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0,000
    • +0.05%
    • 이더리움
    • 2,66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0.31%
    • 리플
    • 1,416
    • -0.21%
    • 솔라나
    • 106,500
    • -0.09%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1.2%
    • 체인링크
    • 13,310
    • +0.68%
    • 샌드박스
    • 55.74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