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동화약품 ‘비라밸’, 하루 한알 활성+종합비타민

(사진제공=동화약품)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밸’ 개선 효과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일과 여가 시간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적절한 균형은 건강관리에도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유해 성분을 적절히 배출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몸 속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동화약품의 비타민 ‘비라밸’이 주목 받고 있다. 비라밸은 결핍된 영양소는 채우고 과잉된 체내 성분은 줄여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비타민B 고함량 제품과 종합비타민의 장점을 함께 갖췄으며, 하루 한 알로 복용이 간편하다.

체내에 티아민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에 문제가 생기고, 피로 유발물질인 젖산이 과다하게 축적돼 잦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 활동이 줄며 비타민D 결핍 현상도 늘어났다.

비라밸은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비타민 C, D가 함유돼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활성비타민 B1이 고함량(50mg) 함유돼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준다.

또한, 미네랄 4종(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과 dl-메티오닌, γ-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돼 한 알만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별도 섭취가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메티오닌은 체내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유해 물질의 배출과 해독을 도울 뿐 아니라 비타민B군과 함께 피로물질의 축적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