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직원 1명,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12차 전수검사

입력 2021-01-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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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과밀 수용 완화를 위해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 900여 명이 조기 가석방되는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형자들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교정시설 과밀 수용 완화를 위해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 900여 명이 조기 가석방되는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형자들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전국 교정시설에서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1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1262명으로 집계됐다. 교정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20일 서울구치소 직원 2명 이후 사흘 만이다.

이날 교정당국은 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12차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24일 나올 예정이다. 앞서 서울구치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정당국은 매주 교정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전수조사도 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에서 격리돼 치료 중인 인원은 수용자 600명을 포함한 총 6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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