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43명 증가…13일 연속 100명대

입력 2021-01-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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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연속 100대를 유지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 대비 143명 증가해 2만2859명으로 집계됐다. 4818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1만776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79명이 됐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13일(7~19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 1~19일 확진자는 각각 249명, 198명, 329명, 199명, 264명, 297명, 191명, 188명, 187명, 141명, 167명, 152명, 134명, 127명, 156명, 145명, 132명, 101명, 143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 및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증가해 누적 30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3명이 증가해 총 55명이 감염됐다.

이밖에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2명(누적 28명) △동대문구 역사 관련 2명(누적 17명) △종로구 요양시설2 관련 2명(누적 11명) △강남구 직장2 관련 1명(누적 9명) △광진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9명) △해외유입 8명 증가(누적 743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환자는 8명(총 743명), 기타 집단감염은 10명(총 7390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60명(총 7123명), 다른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6명(총 1025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44명(총 5245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중랑구 13명, 도봉구 11명, 양천구 10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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