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누적 판매 700억 원 돌파…비대면 소비 덕

입력 2021-01-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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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올리브영)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2018년에 출시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누적 판매액 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매출은 2019년 대비 127%가량 대폭 증가했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원하는 금액만큼 구매해 충전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상품권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4월 젊은 층에서 모바일 상품권이 주요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도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를 론칭했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기프트카드 선물하기 서비스는 최소 1만 원에서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선물하고 싶은 금액을 다양하게 골라 100자 이내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2019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이래 줄곧 ‘생활편의/기타’ 부문 인기 선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선물 아이템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기프트카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차별화를 지속하고, 가정의 달과 연말 등 주요 선물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명절 대표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 등 시즌별 기프트카드를 중심으로 비대면 선물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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