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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저평가 부각 엔에프씨 ‘56.94% 급등’...매각 지연 SNK 25.17%↓

입력 2021-01-18 06:48

1월 둘째 주(1월 11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3.35포인트(2.36%) 내린 964.44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해당 기간 73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기관·기타법인이 각각 1219억 원, 4838억 원, 129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저평가 부각 엔에프씨 ‘56.94% 급등’= 코스피 주간상승률 1위 기업은 엔에프씨다.

최근 증권가는 엔에프씨를 두고 신규상장(IPO) 기업들 가운데 밸류에이션과 잠재력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수입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화제와 보습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티탄’ 소재는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산화티탄은 대부분을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엔에프씨가 1월부터 생산에 돌입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체 불가능한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에 성공한 데다가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재인 만큼 성장 모멘텀이 확보됐다”며 “향후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주간상승률 2위(54.07%) 지니뮤직은 모회사 KT에서 테슬라 차량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14일 관련 업계와 모 매체에 따르면 KT와 테슬라가 국내 전기차모델에 지니뮤직 스트리밍을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차량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필요 없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이퓨쳐는 주간 상승률 37.12%를 기록했으며 6위에 올랐다.

이밖에 오스테오닉(49.44%), 인포마크(41.90%), 씨아이에스(38.46%), KTH(35.66%), 인터파크(33.98%), 이엘피(33.18%), 지니틱스(33.07%) 등이 급등주 반열에 올랐다.

◇SNK 매각지연 –27.17% 급락= SNK는 코스닥 주간 하락률 1위(-27.17%)를 기록했다.

SNK가 일렉트로닉 게이밍디벨롭먼트 컴퍼니(EGDC)와 체결했던 주식양수도 계약 완료일이 오는 3월로 연기됐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SNK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EGDC가 12일 지급 예정이던 양수도대금 총액 2073억 원을 오는 3월 17일에 지급하기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SNK 측은 본계약의 선행조건 충족 여부에 따른 계약일정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EGDC는 SNK의 최대주주인 중국계 회사 주이카쿠의 주식 606만5798주(28.8%)를 주당 3만4183원에 총 2074억4572만 원을 들여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2대 주주인 2대 주주인 퍼펙트월드가 보유한 지분 4.5%(94만7781주)도 주당 3만4183원에 취득하기로 한 바 있다.

EGDC는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가 보유한 미스크 재단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 말 매각 추진설로 급등세를 보인 키네마스터는 지난주 20.75% 급락 조정을 받았고, 주간하락률 5위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와 액면분할로 올해 초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는 이지바이오는 한 주간 상승 동력을 잃으면서 20.77% 내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제노포커스(-23.98%), 위지트(-21.59%), 이지홀딩스(-21.00%), 모아텍(-19.39%), 엘엠에스(-18.97%), 아이엠이연이(-18.75%), 비덴트(-18.73%) 등이 급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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