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양태정 신임 경영지배인 선임

입력 2021-01-15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라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경영지배인으로 양태정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태정 신임 경영지배인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한국M&A거래소, 용산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로 활동한 상법 및 자본시장 전문가다. 2017년부터 기업자문과 M&A에 특화된 법무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M&A 계약과 투자유치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양 경영지배인은 신라젠 투자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라젠은 한국거래소 판단에 따라 주식 거래가 정지됐으며, 지난해 11월 30일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개선기간 1년을 부여 받았다.

개선기간 내 자본금 확충 및 경영 투명성 확보가 과제로 주어지면서 양 경영지배인은 신속하고 원활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은 신현필 전무이사는 경영기획본부장으로 복귀해 양 경영지배인과 함께 회사 정상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양 경영지배인은 “투자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논의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주식 거래 재개를 추진하겠다”며 “이른 시일내에 주주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05,000
    • -1.41%
    • 이더리움
    • 4,324,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91%
    • 리플
    • 2,791
    • -1.34%
    • 솔라나
    • 186,700
    • -0.43%
    • 에이다
    • 525
    • -0.9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4%
    • 체인링크
    • 17,760
    • -1.44%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