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백진 접종 속도, 또 하나의 경기 변수로 부상”

입력 2021-01-14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경기 변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이스라엘이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집단 면역 수준까지 달성한다면, 이스라엘의 사례는 백신 효과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그는 "미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디게 집행 중"이라며 "미국 내 일일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447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 역시 진정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2일 기준 미국 전역에 총 약 2770만 명 회분의 백신이 배포됐지만, 실제 접종을 진행한 회분은 932만7128회분으로 전체 배포된 백신의 3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미국 정부가 2차 접종분 확보를 위해 비축했던 백신 물량을 출고하기로 변경했다"면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백신 접종 속도는 경기 회복 관점에서 부양책과 더불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7,000
    • +6.24%
    • 이더리움
    • 3,23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09,300
    • +5.03%
    • 리플
    • 1,746
    • +14.19%
    • 솔라나
    • 121,800
    • +3.4%
    • 에이다
    • 276
    • +7.39%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09%
    • 체인링크
    • 14,830
    • +1.92%
    • 샌드박스
    • 61.17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