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일자리코디 참여자 모집

입력 2021-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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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작구)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15일까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2021년 청년 4S 일자리코디’ 4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분야 일을 경험한 후 직무능력 향상으로 민간일자리로의 취업연계가 용이하도록 만든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4명으로 △취업상담 분야 3명 △홍보 분야 1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시민이다. 모집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이거나 뉴딜일자리 참여경력 총 23개월 초과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동작구이고, 디자인ㆍ그래픽 편집과 홍보콘텐츠 제작관리 분야 경력자,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참여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이다. 주 5일, 9시부터 18시까지 근무이고, 시급은 서울형 생활임금(금액 1만710원)이 적용된다.

참여자들은 노량진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며 청년구직자를 위한 전문 취업상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등의 업무를 맡는다.

동작구는 업무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연 2회 5만 원 이내 자격증 취득비용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직무능력을 배양해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취업 성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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