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글로벌 CMC 전문가 스테판 프로닉 박사 영입

입력 2021-0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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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는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약제 공정 개발 및 생산(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ㆍCMC) 전문가 스테판 프로닉 박사를 영업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닉 박사는 독일 출신으로,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로크라인, 아르노, 뉴랩티브, 크로노스 바이오 등 유수의 미국 바이오텍 회사에서 제품 개발 담당 부사장 및 CDO를 역임하며 20여년간 수많은 신약 임상 허가와 신약 허가를 주도한 약제 공정 개발 및 생산 전문가다.

CMC란 화학(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Control)의 약자로 의약품을 만드는 공정개발과 품질관리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다. 실제 환자가 투여 받는 의약품의 제조를 총괄하는 기능으로, 임상 개발과 함께 개발 단계에 진입한 신약 개발 과제의 주축을 이룬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모든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되고 있어 개발 초기부터 전문적 공정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 확장을 고려해 글로벌한 역량을 가진 CMC 전문가를 영입, 다양한 저임상 및 임상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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