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8일 본회의서 중대재해법 처리 시도

입력 2021-01-05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시도한다. (이투데이)
▲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시도한다. (이투데이)

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시도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7일~8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민생·방역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하고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8일 본회의에서 중대재해법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법 등 현재 논의 중인 법안 중 합의가 이뤄진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쟁점 법안인 중대재해법의 경우 현재 법사위 법안소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정의당은 김종철 대표까지 단식에 돌입하는 등 법안 처리를 압박하는 상태다.

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는 "법사위에 올라온 주요 민생법안이 20여개 있다"며 "(처리 법안을)여야가 합의한 것으로 한정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재해법에 대해서는 "법사위 논의를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오늘 내일 최대한 논의해 8일날 처리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여야는 오는 7일 오후 2시 백신 수급과 방역 문제 등과 관련해 국무위원들에게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데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0,000
    • -1%
    • 이더리움
    • 2,58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2.16%
    • 리플
    • 1,684
    • -1.69%
    • 솔라나
    • 107,700
    • -3.67%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297
    • -7.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20
    • -1.01%
    • 샌드박스
    • 81.49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