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행방, 3개월째 오리무중…‘신체적 손상 여부’ 전한 英 매체

입력 2021-01-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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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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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의 실종설이 제기됐다.

마윈은 지난해 11월 중국 금융 당국과 면담 이후 3개월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마윈의 SNS 또한 지난해 10월 게시물이 마지막이다.

실종설이 불거지기 전 마윈은 중국의 금융 시스템 문제를 비난했다가 금융 당국과 한차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하지만 두 번째 면담에서 타 기업 회장만 모습을 드러냈을 뿐 그는 보이지 않았다.

마윈의 실종설을 전한 영국의 한 매체는 “아직까지 그가 신체적인 손상을 입었다는 암시는 없다”고 전했다.

마윈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TV프로그램에서도 하차, 홈페이지에서조차 모습이 사라졌다. 앞서 중국 당국에 쓴 소리를 했다 사라진 중국 내 유명 인사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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