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새해 첫 업무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나섰다

입력 2021-0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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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유진기업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성금 전달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진그룹)
▲최종성 유진기업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성금 전달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이 2021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의 노력에 함께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총 7억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5000만 원을, 서울대학교병원ㆍ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의 주요 4개사가 함께 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계를 응원하고,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유진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전 임직원의 마음을 모으는 의미로 '기부 시무식'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첫날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새해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외에도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讚歌) 프로젝트'와 각종 재해·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지창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계를 응원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의 뜻을 모았다”면서 “올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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