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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앞세운 기아차 세단의 질주…3년 연속 최다판매 새 기록

입력 2021-01-03 11:38

신형 K5 판매 전년 比 2배 넘어, 작년 판매 16만 대 돌파 기대

▲3세대 K5 (사진제공=기아차)
▲3세대 K5 (사진제공=기아차)

자동차 시장에 SUV 광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아자동차의 세단 브랜드 K시리즈는 약진 중이다. 중형 세단 K5를 앞세운 기아차의 K시리즈 내수 판매는 지난해 처음으로 16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K시리즈 판매가 지난해 처음으로 16만 대 고지를 넘어섰다. 2009년 준대형 세단 오피러스 후속으로 K7을 처음 선보인 이후 최다 판매 기록이다.

기아차 K시리즈는 2019년 15만772대가 팔리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이미 12월 중순에 이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K시리즈는 △2009년 준대형 세단 K7 △2010년 중형 세단 K5 △2012년 준중형 세단 K3와 대형 세단 K9을 차례로 출시하며 현재의 제품군을 갖췄다.

2010년에 연간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 대를 넘겼고, 전체 제품군을 갖춘 2013년에는 14만4645대가 팔렸다.

2017년 11만 대로 주춤했던 K시리즈 판매는 2018년 다시 14만 대를 넘은 뒤 연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3세대 K5 판매가 주효했다. △K3(-45.2%)와 △K7(-23.1%), K9(-27.0%) 등 다른 모델의 11월 누적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K5는 7만9518대(138.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팔렸다.

아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악재에도 K 시리즈는 K5를 필두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연이어 판매 기록을 경신하면서 국내 대표 세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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