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산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입력 2021-01-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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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의 모습.  (뉴시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의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은 서울동부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2일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에 대해 무한책임을 진 여당에서 진솔한 사과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집회 참가자들을 두고 '살인자'라고까지 칭했던 여권"이라며 "그렇다면 재소자 집단확진 사태의 장본인인 법무부에는 대체 뭐라고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윤 대변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전날 사과에 대해선 "오명을 안고 불명예 퇴진하는 장관의 어쭙잖은 변명으로는 국민 마음을 달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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