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증권사 추천주 (12/30)

입력 2020-12-30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영건설
두번째 개발 사이클 목전인 디벨로퍼
개발 사업을 주력으로 토목, 건축 사업을 영위. 2020년 9월 인적분할 완료
2015~2016년 창원, 광명, 전주에서 대규모 자체사업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이익과 주가가 레벨업 되었으나 그 후 자체사업 분양 규모가 축소
분양(목표)을 시작으로 2022~2023년 합산 1만3000가구 이상 개발사업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다시 한 번 개발사업 확장 사이클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성정환 현대차

한화솔루션
변화와 도전의 서막
최근 1조2000억 원 수준 증자 시행
증자 자금을 통해 수소 사업, 태양광 다운스트림 사업, 차세대 태양 전지 개발 투자 예정
2021년 태양광 사업 매출액 4조5000억 원으로 전년비 1조 원 성장
다운스트림 매출 기여 첫해 차세대 N-type 태양전지 및 PSC 개발로 기술 리더십 확보
강동진 현대차

제이콘텐트리
메가 스튜디오 탄생 예고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만3000원 유지
2021년 3월 통합 JTBC스튜디오 출범 및 4000억 원 자금유치 성공
김회재 대신증권

제이콘텐트리
호재에 호재를 더하다
스튜디오 가치 1조5000억 원, 텐센트의 러브콜
퀄리티 높은 대작으로 편당 마진 확대 가능
스튜디오 지분 가치 고려한 리레이팅 필요
조태나 흥국증권

한국가스공사
내년엔 정상화된다!
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 전망
2021년엔 실적도, 배당도, 주가도 정상화 기대
이종형 키움증권

HSD엔진
선박엔진 제작 기업은 단 두 곳뿐이다
조선소의 수는 많지만 선박엔진 제작 기업은 두 곳뿐
이중연료 추진 엔진 수요 증가와 HSD엔진의 외형 성장
목표가 1만4000원(유지), 투자의견 BUY(유지)
박무현 하나금투

팬오션
지금도 비싸지 않은 팬오션
시작은 미약했지만, 뒷심 좋았던 2020년 드라이벌크 시장
조용하게 몸집 늘리는 팬오션, 2021년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 6500원으로 소폭 상향
엄경아 신영증권

삼성전자
4분기 프리뷰: 파운드리 가치 반영 시작
목표주가 14% 상향 조정
4분기 실적은 환율 영향과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당초 예상 하회
파운드리 사업 가치 반영 시작
유종우 한국투자

삼성전기
처음 보는 3단 콤보
목표주가 21만 원으로 상향, 전 사업부 모두 좋아진다
컴포넌트, 내년 상반기까진 일단 Go!
기판과 카메라모듈, 주연급으로 성장 중
조철희 한국투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86,000
    • -0.63%
    • 이더리움
    • 4,49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2.57%
    • 리플
    • 759
    • +4.26%
    • 솔라나
    • 209,100
    • -0.1%
    • 에이다
    • 705
    • +2.92%
    • 이오스
    • 1,176
    • +2.89%
    • 트론
    • 161
    • +0.63%
    • 스텔라루멘
    • 167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50
    • +1.55%
    • 체인링크
    • 20,940
    • +4.44%
    • 샌드박스
    • 66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