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전시와 업무 결합한 신개념 체험형 쇼룸 문 연다

입력 2020-12-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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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코아스 본사 ‘플로팅 스케이프’ 쇼룸 전경이다.  (사진제공=코아스)
▲전시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코아스 본사 ‘플로팅 스케이프’ 쇼룸 전경이다. (사진제공=코아스)

사무환경 전문기업 코아스 본사 '플로팅 스케이프' 쇼룸이 다양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코아스는 본사 쇼룸 플로팅 스케이프를 통해 오피스, 교실, 병원 등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연면적 1119㎡ 규모, 총 3층으로 구성됐다.

코아스는 이 공간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이를 통해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공간에서 토론하고 자유롭게 일하는 모습을 통해 코아스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겠단 의도다.

쇼룸 곳곳에는 '당신이 행복한 공간을 연구합니다'라는 코아스만의 철학이 담겨 있다. 의자 디자인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해체해 전시했고 제품의 CMF(색상, 소재, 마감)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의 공간을 계획하며 축적된 공간 데이터를 반영해 기업들의 평균 면적을 실제 회의실 규모에 반영했다. 임원실도 유형에 따른 면적과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인 업무, 휴게, 캐주얼 미팅 등 업무 특성에 따른 제품과 레이아웃, 규모별로 전시돼 창업 및 스타트업, 그리고 현재의 환경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 다양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외에도 홈 앤 소호, 공공용 의자, 다용도 의자 등 캐주얼 및 공용 공간, 유치원ㆍ초중고ㆍ대학교를 포함해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하며, 병원 케어 시스템, 실험실 시스템도 경험해볼 수 있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가구를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을 연구한다는 브랜드 가치관을 담아냈다”며 “다양한 공간 디자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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