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한잔]"코스피 이것에도 사상 최고가"…기준일 지나 배당 권리가 사라지는 것?

입력 2020-12-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기준일이 지나 주식을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것?

29일은 주식 시장에서 12월 결산법인의 '이것'이 이뤄지는 날이었다. 이것은 증시에서 기준일이 지나 주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배당락'이다.

배당락일에는 주식을 사도 배당을 받을 수 없다. 배당을 받을 권리는 사업 연도가 끝나는 날 주식을 가진 주주에게만 주어지는데, 보통 12월에 결산법인이라면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올라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는다. 하지만 주식을 산 후 3 거래일이 지나고 나서야 대금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배당을 받고 싶다면 이를 고려해 3 거래일 전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올해 배당락일은 29일이었다. 대개 배당락일에는 지수가 떨어지지만, 이날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몰아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1포인트 오른 2820.51로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957.41로 '코스닥 1000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9722억 원을 순매도하고 외국인도 3190억 원을 팔았지만, 개인은 2조1980억 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28일 배당락을 앞두고 장중 한때 '8만 전자'를 달성했던 삼성전자는 29일 7만8300원으로 소폭(0.51%) 하락했다. 일찍이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상속인들의 상속세 마련을 위해 특별 배당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른바 '배당 기대주'로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2,000
    • +1.71%
    • 이더리움
    • 2,633,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1.34%
    • 리플
    • 1,735
    • +1.28%
    • 솔라나
    • 109,100
    • +4.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90
    • +1.26%
    • 샌드박스
    • 93.3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