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내년도 이익성장 지속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0-12-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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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28일 배당락일을 하루 앞두고 현 시점부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내년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312억 원으로 주가수익비율 5.6배으로 추정돼 커버리지 증권사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증권사업 부분의 투자 포인트로 △리테일 수익 지속 △IB사업부의 양호한 실적 지속 △상업용 부동산 관련 우려 완화 기조 △카카오뱅크 처분법 처분이익 반영 가능성 등을 꼽았다.

그는 "최근 바이오, ICT 업종 주가가 상승하면서 VC(벤처캐피탈) 업계에서도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VC업계 AUM(운용자산) 1위인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도 내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연결펀드 수익도 개선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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