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5400억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 개발사업 체결

입력 2020-12-2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투체계 및 다기능레이다 개발 사업

▲한화시스템이 MADEX 2019에서 전시한 ‘KDDX 통합마스트(IMAST)’ 모습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MADEX 2019에서 전시한 ‘KDDX 통합마스트(IMAST)’ 모습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4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사업을 최종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29년까지 KDDX의 핵심장비인 전투체계와 다기능레이다를 본격 개발해 총 6대의 KDDX에 탑재할 계획이다.

KDDX는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하는 최초의 국산 구축함이다.

6000톤(t)급 ‘미니 이지스함’이라 불리며 총 사업 규모는 7조8000억 원이다.

KDDX에 탑재될 전투체계는 대공전ㆍ대함전ㆍ전자전ㆍ대지전 등 동시다발적인 전투상황에서 함정의 지휘와 무장통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다.

통합마스트에는 장거리 대공 표적과 탄도탄 탐지ㆍ추적용 S-밴드 레이다와 단거리 대공 표적, 해면 표적 탐지ㆍ추적용 X-밴드 레이다 두 개를 동시에 운용하는 ‘듀얼밴드 다기능 레이다’가 장착된다.

함정의 스텔스 능력을 높이는 무기체계 통합마스트(I-MAST)에는 ‘듀얼밴드 다기능위상배열 레이다’뿐만 아니라 적외선탐지추적 장비(RST), 피아식별기(IFF) 등 탐지 센서와 VHF/UHF 등 통신기 안테나가 평면형으로 장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9,000
    • -1.07%
    • 이더리움
    • 3,50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8%
    • 리플
    • 2,124
    • -3.23%
    • 솔라나
    • 128,500
    • -2.5%
    • 에이다
    • 373
    • -4.36%
    • 트론
    • 488
    • +2.31%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91%
    • 체인링크
    • 13,940
    • -2.9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