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연화 “트랜스젠더 목소리? 치료 중”

입력 2020-12-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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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연화가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연화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3년 전 발병한 질환 때문에 아내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털어놨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연화는 “삶의 경험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동안이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이연화는 3년 전 이관개방증 진단 받았다. 해당 질환은 닫혀 있어야 할 ‘이관’이 주변 근육 수축으로 열리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수차례 수술대에 올랐지만 희귀 질환이라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해당 증상은 자신의 목소리와 체내의 소리가 귀에서 울린다고.

일주일에 가야할 병원만 세 곳인 그는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토로했다.

앞서 그는 목소리로 인한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악플을 보면 목소리가 남자 같다는 말도 많더라. 원래 하이톤이었는데 몸이 아픈 후부터 톤이 내려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애교가 엄청 많아서 목소리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트랜스젠더 같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성, 발음 음성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중이다”며 치료 중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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