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민설아 범인은 오윤희(유진)? 이지아 정체 밝혔다

입력 2020-12-21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펜트하우스')
(출처=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민설아 범인이 오윤희일까.

민설아 범인은 2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유진 역)가 기억을 되살려내며 용의자가 좁혀지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오윤희는 민설아가 사망하던 날 범인을 주단태(엄기준)으로 기억하던 찰나 결정적으로 난간에 밀쳐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 충격에 휩싸였다.

때마침 헤라팰리스 47층에서 보자고 했던 심수련(이지아)은 오윤희에게 일부러 그를 이용했다고 고백, 민설아의 친엄마라고 밝혀 극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오윤희가 꿈이라고 기억했던 장면이 사실일 경우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그가 되는 것. 주단태를 쓰러뜨리기 위해 협업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3,000
    • -0.82%
    • 이더리움
    • 4,461,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6%
    • 리플
    • 3,030
    • -0.33%
    • 솔라나
    • 194,400
    • -2.31%
    • 에이다
    • 617
    • -0.8%
    • 트론
    • 427
    • -1.61%
    • 스텔라루멘
    • 351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90
    • -2.07%
    • 체인링크
    • 20,050
    • -3.28%
    • 샌드박스
    • 208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