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송영규 나이 “첫 눈에 반한 아내, 결혼 반대 이유는”

입력 2020-1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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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신박한 정리')
(출처=tvN '신박한 정리')

‘신박한 정리’ 송영규 나이와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영규 나이와 아내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송영규 나이는 올해 51세다.

송영규는 아내와 나란히 ‘신박한 정리’에 출연, 이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짐 때문에 정리가 되지 않는 집을 공개했다. 특히나 송영규 아내는 건강이 좋지 않아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송영규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나머지 “애인! 애인!” 부르면서 쫓아다녔던 시절을 전했다. 하지만 8년 열애 중 고비가 찾아왔다. 너무 가난하고 돈이 없는 배우다 보니 아내의 집에서 반대한 것.

무대감독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유학 생활 중 아내의 결혼 소식에 부랴부랴 귀국했다. 하지만 “장모님과 처제가 아내가 결혼하니 전화하지 말라 했다”는 말에 큰 배우가 되기 위해 뮤지컬 무대를 찾아 나섰다고 회상했다.

그러던 중 뮤지컬 공연 도중 객석에 앉아있던 아내를 발견했다. 13개월 동안 부모님 몰래 결혼을 안 하려고 피해 있었던 것.

극적으로 재회 후 송영규는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시립가무단에 들어가 배우의 꿈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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