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예비교원 역량 강화 ‘SW 에듀톤 대회’ 성료

입력 2020-12-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듀톤 대회 결선 현장 모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듀톤 대회 결선 현장 모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ㆍ중등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예비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SW 에듀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2020년 4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됐다.

예비교원이 참여하는 SW 에듀톤 대회는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실시되는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는 교대(12개), 사범대(5개)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469개 팀(2인 1조)이 지원했다. 이들은 약 8개월간의 예선ㆍ부트 캠프와 결선대회를 거쳐 우수 예비교사 7팀(14명)이 선정됐다. 10월부터 진행된 결선대회에서는 부트캠프의 수업실습결과 및 온라인 수업시연(2020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연계 방영)에 대해 2차례의 평가를 했고, 우수교육사례로 총 7팀이 선정됐다.

교대 1등 팀 광주교육대와 사범대 1등 팀 안동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또 대구교육대, 서울교육대, 제주교육대, 성균관대, 제주사범대 등 5개 팀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및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교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서 가르치게 될 예비교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교원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교수 학습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