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1000명대…1062명 늘어

입력 2020-12-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사흘째 1000명대를 이어갔다. 국내발생만 1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1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62명 증가한 4만751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036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393명), 인천(64명), 경기(300명) 등 수도권(757명)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검사자와 확진자 증가가 크게 늘었고, 집단감염 확산도 계속됐다.

비수도권 확진자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부산(39명), 대구(20명), 울산(30명), 경북(31명), 경남(43명) 등 영남권(163명)은 세 자릿수 증가를 지속했고, 대전(5명), 충북(30명), 충남(16명) 등 충청권에서도 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3명), 전북(12명), 전남(5명) 등 호남권에서는 20명,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18명,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 격리 중 1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9명, 유럽이 2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1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72명 늘어 누적 3만398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다만 사망자도 645명으로 11명 증가했다. 두 자릿수 사망자 발생은 4일째 이어졌다. 격리 중 확진자는 679명 늘어 1만288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46명으로 4명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9,000
    • -0.21%
    • 이더리움
    • 3,17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0.98%
    • 리플
    • 2,035
    • -0.44%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5
    • +2.06%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4%
    • 체인링크
    • 14,670
    • +1.9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