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6시 내고향’, 바른세상병원 닥터팀이 여주 어머니 휜 다리 치료

입력 2020-12-16 13:30 수정 2020-1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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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6시 내고향’ 사연 주인공의 무릎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이지호 원장
▲사진=KBS1 ‘6시 내고향’ 사연 주인공의 무릎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이지호 원장

지난 15일 ‘떴다! 내고향 닥터’에서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2부’가 방영됐다. 이번 화에서는 이지호 바른세상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사연 주인공에게 무릎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의 사연을 신청한 딸은 “저희 엄마보다 연세가 많은 분이 꼿꼿이 걸어가면 마음이 아프더라. 다리도 항상 휘어있는 것 보면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육안으로도 많이 휘어있는 어머니의 무릎은 반듯하게 치료될 수 있을까?

어머니의 휜 다리 치료를 위해 바른세상병원 내고향 닥터팀이 힘을 모았다. 어머니의 무릎과 정밀검사 결과를 살펴본 이지호 원장은 “다리 사이에 공간이 많이 있고, 연골이 거의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며 “환자의 연세와 증상, 의사 소견을 고려했을 때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허리와 다리, 손목, 손가락까지 대대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시중 아나운서는 “정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으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예상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어머니의 검사 결과에 서동원 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그동안의 치료로는 효과가 없었을 정도로 심한 상태지만 고칠 수는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호 원장은 연골이 닳은 오른쪽 무릎은 인공관절술이라 불리는 인공관절치환술을 진행했고, 골반부터 틀어진 왼쪽 다리는 근위경골절골술이라 불리는 휜 다리 교정술을 시행해 어머니의 휜 다리 치료에 나섰다. 어머니는 이번 방송에서 무릎뿐 아니라 허리도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였고, 손가락 변형과 손저림도 심했다.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무릎 이외에도 허리 치료를 위해 척추클리닉 박재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손가락과 손목 치료를 위해 수족부클리닉 이원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내고향 닥터팀에 합류해 함께했다.

2달 뒤 내고향 닥터인 서동원 원장을 다시 만난 어머니는 똑바로 펴진 다리로 한 발, 한발 내딛으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고, “다리를 이렇게 치료해줘서 감사하다”며 연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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