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취임, 공식 업무 돌입…“산업단지는 한국 산업의 초석, 산업 전환 핵심 거점 돼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대자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산업정책실장서 차관 승진…행시 40회·전주 출신 산업부 “통계·근거 바탕으로 정책 설명”…이견 조율·직원 배려도 강점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보통신과 유통, 원전, 기계·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산업정책의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다. 개별 산업의 현안을 다루는 과장급 보직부터 산업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실장까지 경험하며 제조업 육성
산업부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참여…광학모듈 공정 완전 무인화·예지보전 개발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티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인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치에 총력 대응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정착지원 등 ‘7개 분야’ 20개 과제와 43개 세부계획을 15일 밝혔다.
△주택 취득세 감면 △전월세 비용 지원 △자녀 교육·돌봄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광기술원이 광융합기술과 AI를 접목해 화학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한다. 광학·센서·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품질검사 자동화와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을 추진하며 화학기업의 AI 전환(AX)과 고부가 소재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협회에서 한국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
북미 원전 공급망 협력 강화…대형 단조품 공급 모색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넘어 원자로 핵심 부품으로 사업 확대원전 수명 연장·신규 건설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
세아베스틸이 글로벌 원전 기업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대형 원자로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전 핵심 기자재까지 사업 영역을
금융·농생명 등 핵심기관 유치 촉구출향도민 중심 범도민 캠페인 확산
전북도민회중앙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금융·농생명·산업기술 분야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며 전국 출향도민과 함께 유치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북도민회 중앙회는 14일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미래
국내외 전문가 6명 발표, 최신 연구성과 공유
영주시가 베어링산업의 핵심 기반기술인 트라이볼로지 연구 교류 확대에 나섰다.
영주시는 13일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주시 주력산업인 베어링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마키나락스가 자동차부품 열간단조의 금형 설계부터 생산·품질관리까지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총사업비 118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마키나락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제명은 ‘AI 기반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금형
HLB바이오스텝이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과 AI를 결합한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LB바이오스텝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반도체와 미래차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첨단산업 기업의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취업 정보를 얻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반도체·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최수진 의원, 산업부·산기평 자료 분석…31개 중 승인 절차 이행 3개 기업 채용 결재문을 보안심사 증빙으로 제출…“재조사·사업비 환수 검토해야”
외국인 연구인력이 참여한 산업통상부 소관 보안 과제 10개 중 9개에서 사전승인 절차가 누락되거나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헬기 주기어박스와 전고체 배터리 개발 등 기술 보호가 필요한 연구·개발(R&D) 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해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집트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서로의 경제 발전 비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포괄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새 형사사법체계의 경기남부 거점 출범에 힘을 보탰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 개청식에 참석해 '중대범죄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두텁게'라는 메시지를 내놓았고, 수원중수청이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국책 과제 참여…국산 휴머노이드 개발 지원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서 현장 실증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물류 현장에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다. 주문 확인부터 상품 구분, 포장까지 이어지는 작업을 로봇이 연속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해 배송 오류를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
초기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방위 공조… 전고체용 양극재 및 전해질 등 핵심 소재 개발 역량 집중연산 40톤 파일럿 플랜트 운영 등 독자 공정 기술 기반, 이르면 2027년 가장 빠른 양산 실현 전망화재 위험 낮고 성능 극대화된 차세대 배터리로 전기차·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견인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시장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선정돼,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삼진제약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전담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달 1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규 기업 선정서를 받았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전국 5개 지방중수청장이 일제히 첫 출근한 가운데 ‘전문 수사’와 ‘인권 보호’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속한 조직 안착 의지를 다졌다. 다만 인력·인사 현황이나 청사 준비 정도, ‘1호 사건’ 등 구체적인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답을 아꼈다.
6일 오전 김형근 수원중수청장은 8시 50분경 수원중수청 임시 청사가 마련된 수원시 영통구 광교 경기신용보증재단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16일 ‘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개최
조현석 재활공학연구소 센터장 ‘돌봄로봇 평가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연구’ 발표
돌봄로봇의 안전성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통신·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돌봄로봇이 개발되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인증·인허가와 평가 기준은 아직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돌봄경제’가 새로운 정책 화두로 떠올랐다. 돌봄을 복지 지출이나 가족 부담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용과 소득, 산업, 기술을 움직이는 경제 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넘어, 돌봄을 국가 경제와 산업정책의 한 축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
23일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서 강연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경제 필수 인프라 주목 “AI 에이전트 실행 시 사람 개입, 결제 중단 또는 정책 변경 가능” “합법적∙안전한 사업 위한 방안 마련으로 최적 비즈니스 구현 필요”
미래 가상경제에서는 트랜잭션 대부분이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디지털 금융·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사내 대회의실에서 ‘규제와 기업전략으로 살펴보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주제로 한 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산아카데미와 더에듀 주최·주관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규제 변화와 기업 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강연자는 김지원 KB증권 리서치본부 크립토리서치팀 차장으로
민병덕·이강일 민주당 의원 ‘원스코’ 토론회 개최금융위 정부안 제출 후 연내 법안 통과 목표한인니 무역결제 환전수수료 70% 절감 가능과세체계 정비·발행주체 이견 조율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원스코(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에서 이달 내 정부안이 제출되면 국회에 계류 중인 7개 법안과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