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계란과자', 유아용 바디수트로 깜짝 변신

입력 2020-12-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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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태제과)
(사진=해태제과)

‘해태 계란과자’가 따뜻한 유아용 바디수트로 깜짝 변신한다.

해태제과는 아동 코스튬의류 전문업체 ’시우핏’과 함께 ’해태 계란과자×시우핏 바디수트 콜라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제품의 주원료인 계란이 콜라보의 핵심 콘셉트로 닭과 병아리가 계란을 품고 있는 디자인의 코스튬 의류다. 귀엽고 깜찍한 닭수트, 계란프라이수트, 병아리수트 등 바디수트 3종으로 구성됐다. 6개월 전후 유아부터 4살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줄 핫아이템으로 시우핏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이번 콜라보는 1977년 출시 이후 43년 동안 어린이 건강 영양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계란과자’가 처음으로 시도한 브랜드 변신이다. 해태제과는 콜라보와 함께 ‘계란과자’를 더 건강하게 재단장한다. 비타민(B1, B2, B6)과 칼슘 같은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약 2배에서 4배까지 대폭 강화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47%, 칼슘은 46%를 어린이들이 섭취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영양간식이 유아 의류업체와 만나 경계를 뛰어넘는 푸드패션 협업을 시도했다”라며 “어린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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