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 재확산에 수도권 보건조치 ‘브라보→찰리’ 격상

입력 2020-12-11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한미군 병사. (연합뉴스)
▲주한미군 병사. (연합뉴스)

주한미군사령부가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보건조치를 한 단계 격상한다.

주한미군은 사령부는 11일 보도자료에서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급증세를 감안해 주한미군 제2구역(Area II)의 공중 보건방호태세(HPCON) 단계를 12일 오후 6시부로 '브라보'에서 '찰리'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제2구역은 서울·인천·성남 등 수도권 지역이다

HPCON은 위험도를 평시인 '알파'(A)부터 '브라보'(B), '찰리'(C), '델타'(D) 등 4단계로 구분한다. 찰리 단계에서는 모임이나 이동이 철저히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력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유흥업소와 식당 방문 식사도 금지되며 포장과 배달 주문만 허용된다. 기지 밖 운동 시설과 게임방 등은 물론 사우나도 가서는 안 된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에서 외출도 공무와 필수적 업무 외에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제한된다고 주한미군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3,000
    • +6.29%
    • 이더리움
    • 3,284,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396,700
    • +29.77%
    • 리플
    • 1,921
    • +11.04%
    • 솔라나
    • 125,200
    • +4.33%
    • 에이다
    • 301
    • +11.48%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12.12%
    • 체인링크
    • 15,830
    • +7.83%
    • 샌드박스
    • 65.5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